W. 숑곰
히스클리프
와버세요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3d6*5 행운! (3D6*5) > 16[5,5,6]*5 > 80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ㅁㅊ
other
민저니
오
민저니
오야르
GM
우하하하
GM
아무런준비도 하지안앗지만...
GM
뭐 대충 어케든 해보겟어요
main
GM
자자 그러면 차단방지서약서 시작합니다
GM
본 세션은 제가 실시간으로 타이핑치기때문에 지문이나 롤플이느리고 좀바보에다가 타이밍놓치고 난장판일예정이지만 저를 버티시고 존버해서 아무튼 다음세션도 같이 가주시기로 약속해주시기에요 그리고 저 잡담탭에서 굳이 저널 안바꾸는데 걍 인장이나 이름 흐린눈하시고 저로 봐주세요 저널뒤에제가있어요당신만을보는
GM
동의하십니까??ㅠㅠ
other
민저니
사귀고싶다
GM
하?
main
민저니
X발
GM
미치겟네
GM
빨리서명하세요
민저니
코파고 내 집사나 본다
민저니
동 의 스 루
GM
...ㅠㅠ
GM
...네! 그래서모두가동의해주셨고요
GM
감사합니다이제시작할게요!!
민저니
개웃기네
GM
ㄴㄴ타자그만
GM
진짜
GM
나를 떠나지 마, 유령이든 뭐든 상관없어, 나를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도 좋아! 떠나지만 않는다면! 네가 없는 이 나락에 나를 버려두고 떠나지만 않는다면!
_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call of cthulhu 7th edition fanmade scenario
══════════【 히스클리프-Heathcliff 】
내 곁에 있어줄 수 있어? 나는 네가 필요했어. 나는 너만 필요했어.
Written by 숑곰
KPC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PC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2026.03.12~
GM
-
GM
내일은 당신의 결혼식 날입니다.
other
민저니
아이름개길어 XX
main
GM
상대의 얼굴도 모르고 이름과 그 상대 집안의 명성만 익히 들어왔을 뿐 마음은 없는 정략결혼이요.
GM
이 지진한 시대의 결혼은 대체로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긴 합니다.
other
GM
캬컄캐
main
GM
그 가문의 명성이 뭐라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 감정을 팔아가며...
GM
당사자의 소감은 어떤가요?
other
GM
롤플하세요
GM
채찍질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집안의 뜻이 그러하다는데, 내가 거부할 방도가 없잖아...)
GM
그것도 그렇지요.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간에, 저택의 모든 이들은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바쁘고 들떠있습니다.
GM
당신을 위한 예복과 저녁에는 결혼을 축하하는 파티까지. 당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확실하게 기쁘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GM
아니, 모두는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GM
문가에서 당신을 응시하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other
민저니
큼큼///
민저니
우리 옵 나오나
main
GM
정략결혼 소식을 들은 이후로 늘 어두운 낯인 일리야입니다.
GM
보세요. 지금도 조금의 기쁨이나 즐거움도 없는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other
GM
...네!!
GM
...
GM
흠흠
GM
어색해...
민저니
큼큼
민저니
사겨야될것같다....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 치장은 다 끝나셨습니까?(하고 기웃...)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무것도안햇엇는데
민저니
아잠만진짜사겨야될것같음
민저니
사귐통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ㅠ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응, 어때? 잘 어울려? (한 바퀴 슬 돈다.)
other
민저니
사귐통온다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는 가문의 가장 귀한것들을 모아놓아도 그 가치가 한낱 돌처럼 변할만큼 항상 아름다우시지요.(하고 인사 꾸벅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머리칼 정리만 조금 도와드려도 괜찮으실까요?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 ㅠㅠㅠ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고백해야지(안됨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런 아부를 떨어도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건 이제 없다구... (내심 기쁘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럼, 부탁할게.
other
민저니
나한테고백좀
민저니
급하다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부가 아니라 아가씨께는 언제나 진실된(어쩌고 쭝얼 점점 작아지다 삼키고는) 네에, 본부대로.
other
민저니
어째서 이런 집사는 현실에 없나요?
ㄴ뭔소리임일리야내옆에있는데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고 스리슬쩍 뒤로가서 머리칼 끝 잡고 스몰토크 시도...) 내일 있으신 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실패~!)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정신과약그거안되겟더라고요 먹으니까 제침대에서 코오자던아가씨가사라짐 그거진짜나쁜약임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의외네, 이런 질문을 할 거라고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아버지도 생각이 있으시겠지. 난 그걸 따를 뿐이고... 정략 결혼이라는게 그렇잖아? (한숨 푹.)
other
민저니
X발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잠깐 손이 멈췄다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같은건 생각해본적 없으십니까? 그, 아가씨는 아직... 너무 어리시니까...(내일 결혼할 사람에게 어리다고 발언하곤 혀깨물기...)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아직 해보지 못한 일들도 많고... 조금 더 자유롭고 싶지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역시, 어렵겠지... 이미 정해진 일이니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곰곰...)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면 무엇을 먼저 해보고 싶으십니까?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머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참고로 저 pl일떄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스크립트씹고 제말하는사람이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제가 타자쳐도걍무시하세요(ㅠ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렇다면 여행이겠지. 저택을 벗어나서 아주 아주 멀리 떠나보고 싶어. 줄곧 생각해왔거든~. (미소 짓는다.)
other
민저니
개웃기네
민저니
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굿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좋은 목표...지만 혼자서는 위험하신거 아시죠?(뭔가 ... 뭔가 굉장히 미련넘치고 기대하고 기대하긴하는데뭔가 감히...같은 기분 느끼는중)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oO(데려가주세요)
하남자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응? 같이 가줄거잖아? 아니야?
other
민저니
호칭 기억안나서 주어 빼고말함 하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팟...) 물론 아가씨께서 위험하실 일은 없게 해야죠. 제 소명이니까요.(하고 샥 샥 샥 굼뜨던 손 잽싸게 놀려서 치장 끝! 마쳐줘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까 아부라고 하셨지만... 정말로, 제가 아는 세상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가치있고 귀한건 당신 뿐입니다.(하고)
GM
【심리학 판정】
other
GM
ㅋd아
GM
머대충살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심리학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실패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아~~~ 모르겠다~~~)
GM
어쩐지 썩 안색이 나쁘긴 한데...
생각해보면 일리야는 항상 식은땀을 흘리거나 당황하거나 우물쭈물한 경우가 많았죠. 음! 평소대로군!!
GM
준비가 마무리된걸 눈치챘는지 다른 사용인들도 방으로 들어서며 말합니다.
GM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고요.
other
민저니
아근데진짜사귀고싶으면어떡
민저니
사귐직한데너무
main
GM
결혼식 전야의 파티입니다. 정말, 벌써부터 피곤해질지도 모르겠어요.
GM
저택의 홀과 거대한 앞쪽 정원에는 사람들이 벌써 모여와서는 웃고 축하를 건내어줍니다.
GM
몇몇 높으신 분들이 다가와서 뭐라뭐라 떠들어대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GM
"오랜만일세, 프로이센 양! 자네가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가문의 자랑임을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 린튼 가와 결혼을 하다니, 이거 정말 경사로군!"
GM
옆의 높으신 분이 이어받듯 함께 이야기합니다.
GM
"그 집안은 예로부터 아주 유명하지 않았나.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쥐었다고 말이야. 이제 프로이센과도 혼맥으로 이어졌으니 남은 일은 어떤 일도 전부 만사형통이겠지."
GM
있는대로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본 기억이 없는데 누구죠?
GM
아마 혼사의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그냥 친한척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GM
주위에서는 초대된 손님들이 삼삼오오 모여 무어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GM
대개 비슷한 내용일거라고 생각되지만...
【듣기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2 > 62 > 보통 성공
GM
"그러고보니 린튼 가에서 근래 실종자들이 늘었다며?"
GM
"결혼식 날짜가 발표된 이후로 계속 그렇대. 무슨 마가 껴서는..."
GM
"이 경사스러운 때에 무슨 일이람..."
GM
"다들 일단 쉬쉬하나봐. 그도 그럴게 그냥 경사도 아니고 결혼식이니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런 중요한 정보를 숨기다니...)
GM
어쩐지 뒤숭숭한 소문이 귀에 흘러들어올 때 쯤에 당신을 알아본 사람들이 또 웃으며 다가옵니다.
GM
이번에는 또 뭐라고 인사하며 아는 척 하고 과거의 인연을 되새기려나요.
GM
다소 시끄럽고, 어쩐지 중요해보이는 소문도 들리는데 사람들은 내일의 주인공인 당신이 생각을 정리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일단 생긋 웃어보인다.)
GM
원한다면 대인기능 판정, 또는 적합한 RP을 통해 사람들을 적당히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other
민저니
혹시 진짜 뭐든해도 돼요?
GM
흠
GM
해보세요(ㅋㅋ
민저니
ㅋㅋ
민저니
뭘할줄알고?
GM
제가 프라이팬 깡 때려서
GM
롤백시킬거임
GM
ㄱㄱ
민저니
ㅅ발
GM
/권력남용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주변에 일리야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두걸음 뒤에서 조신하게 대기하고있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소근소근.) 지금부터 연기, 할 수 있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뭘하시려고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속닥속닥.) 지금부터 내 입이 되어줘야겠어. (피곤하니까 내일을 위해서 쉬러간다고 하라는 뜻.)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네...(비장하게 끄덕였고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choice 된다 안된다 (choice 된다 안된다) > 된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왜깝쳐)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곰곰... 대본짜는중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리고나서 마리아 앞으로 나서 정중하게! 칼같이! 예법 지켜서는 척... 팔로 가로막아버려요.) 죄송합니다만 저희 아가씨 께서는 귀하게 자라셔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CC<=30 말재주(얍)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알겠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귀하게...자라셔서 ...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들어가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귀하게..귀한우리아가씨...하고 고장난로봇같이 버퍼링걸려서 서있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웃음.) 아하하, 준비에 모든 힘을 써버리고 본식에서 실수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설득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역시아가씨다)
GM
고장난 깡통을 데리고 훌륭하게 설득을 마친 마리아...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깡통을 데리고 간다.)
GM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스친 시선이 잠시 홀 내부를 훑습니다.
GM
문득 보인 결혼대상의 집안 사람... 그러니까 린튼 가의 사람들은 꽤 먼 발치에 있네요.
GM
그러고보니 린튼 가에 관한 이야기도 떠돌고 있었죠. 다른 소문들도 자연스레 생각납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상당히 소극적인 가문인가보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왕실의 피를 이어받은 프로이센과는 격이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ㅍ.ㅍ;;;)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아차, 이런 생각은 하면 안 돼.)
other
민저니
아니 x발 저거 뭐야 개웃기게
민저니
아니 일리야만 확대해놨느넫
민저니
맵시트 개판된거 개웃기네
main
GM
글쎄요? 그래도 나름 명예로운 집안으로 유명하긴 합니다. 그 왕족과 꽤 오랜 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사업의 성공과 그 이득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여러모로 이미지도 챙기는 중이고요.
GM
물론! 진짜 왕실 로열블러드! 와 왕실이랑 끈이 있었던 집안은 다르긴 하지만!!
GM
그리고 또 특이한 점으론... 그런 것 치고 또 정보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가문의 구성원이라던가.
GM
다만 풍문으로는 정신세계가 괴이한 자들이 꽤 많다던가, 하는 불미스러운 소문이나 조금 떠돌 뿐입니다.
GM
물론 사람들은 대개 잘나가는 집안에 대한 질투정도로 인지하지요.
other
GM
ㅋ
GM
컄
민저니
사교도 진짜 너야?
main
GM
인사를... 하러 가야할까요?
other
GM
ㅋ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보통 먼저 오지 않아?)
GM
...소심한 가문인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쪼끔 나아진 깡통이 아가씨 시선 따라가곤, 어디를 보는지 확인했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밤공기를 조금 쐬셨다가 들어가는건 어떠십니까?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아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좋은 생각이네. 함께해 줄거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냅다 헤헤)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잠깐고민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choice 강제시켜 뭐어케든되겟지ㄱㄱ (choice 강제시켜 뭐어케든되겟지ㄱㄱ) > 뭐어케든되겟지ㄱㄱ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ㅇㅋ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가보자고데이트하러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머야 잠칸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저 왜 다음부분 정원파트 안옮겨놓은거같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잠시만효
민저니
천천히하세요
민저니
모아놓은 토큰 구경좀 해야겠다
민저니
아니 몰랐어
민저니
아니 포트레이트를 이렇게
민저니
저 개 뭐임?
민저니
저 견 뭐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dkslshkwnj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니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걍제가바보엿다
main
GM
당신과 정원으로 나왔단 사실만으로도 기쁜건지 뭔지... 일리야는 꽤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단순하긴...
GM
하지만 한 켠으로는 걱정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GM
소꿉친구인만큼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애정이고... 당신은 아무튼 내일 결혼을 할 예정이죠.
GM
그러니 이런 애착은 두 사람 모두에게 좋지 못한 결말을 내놓을 것 같다는 예감도 듭니다.
other
민저니
너무 좋은데?
main
GM
9시를 알리는 시계소리가 들리고 달은 마침 보름달입니다.
other
민저니
사망할것같다
민저니
오사나나지미에 집사까지 내 밥이 다있네
main
GM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이 금방이라도 쏟아질법한 무수한 별이 반짝입니다.
GM
홀에서 들려오는 음악도 마침 바뀌었습니다.
other
GM
ㄹ아ㅠ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무심코 음악 바뀐걸 눈치채서는... 잠깐 고민중)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이 곡은... 연습할 때 제일 처음, 그리고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저도 덩달아 보기만 해도 외웠던 것 같습니다.(뭐냐면, 아마도 춤 스탭이나 이래저래...)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수동적으로 요구하는 전기자극 집사
민저니
뭐임 이 수동적 저랑도 춤춰주세요 요구는?
민저니
ㅇㅋ 알았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ㅋ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ㅎㅎ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렇네. 익숙한 멜로디야. (조금 앞질러가 익숙하다는 듯 혼자 춤을 추기 시작한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저기, 어울려주지 않을래?
other
민저니
개웃긴거 자꾸 올라오네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하고 뒤따라가서는 몇 번 맞춰본적도 없으면서 퍽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고 감싸고... 어느샌가 키가 커서 높이도 달라졌을텐데 마치 혼자서 몇번이나 연습한마냥, 혼자서 몇번이나 상상해본마냥) 이것도 마지막이니까 해볼 수 있는 일탈일까요?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헤헷
민저니
아 미친새끼 rp하고싶은데 오늘 자캐력 : 20퍼센트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습
민저니
똥줏어담기힘들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사실저도약간 비슷하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민저니
개웃기네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ㅠ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제안하기
민저니
근데 약간 비슷한수준이 아닌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최선의롤플을위해 끊어다가 다음시간에 복습하고 심호흡하고
민저니
저만 너무 열등한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영끌하기
민저니
얼마나왔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머 머가열등
민저니
내 예상 10퍼센트도 안왔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직도입이에요
민저니
rp가 열등
민저니
열등상등임 진심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먼소리여?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근데 저도 두통올라오는거 보니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진짜간당해서
민저니
아니 그건 안되
민저니
끊나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ㄱㅊ 원래 편두통러라서 익숙하긴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곰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흐름끊기는거 시르시면
민저니
세션최초 : 1시간만에 끊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30분의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기록이잇습니다
민저니
저는 끊어가는거 좋아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
민저니
아개웃기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시작햇는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30분만에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저죄송한데안되네요이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고끊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ㅠ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안되는데어떡해(이러다가탁터트리죠
민저니
끊?
민저니
끊나요?
민저니
끊?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끊고 차라리 디코하죠?
민저니
개웃기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왜 쉬는날이면놀아줘요
민저니
ㅇㅋ ㄱㄱ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ㄱㄱ
민저니
저 그림그릴래요 그럼
민저니
눕진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럼 여 기 까 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롤퇴!!
민저니
야르!!!!!! 수고하셧십니다
GM
세션날마다 아파죽어가는 지엠
GM
과연 이 히스클리프 어떻게될것인가...
민저니
하이요
GM
아웃겨
민저니
인장개웃기게하네
GM
이제롤플하러가세요
GM
답줘 답
GM
채찍질
민저니
잦ㅁ만요 저 컴으로 다시올개요 도저히 채팅이 암
민저니
ㄴ처짐
GM
아
GM
ㅇㅋ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당연하다는 듯 몸을 맡기고는 씁쓸하게 웃어보인다.) 마지막... 이라는 말은 슬프잖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럼 마지막 대신 어떤 말이 어울린다고 평가내리십니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일시 정지, 어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렇다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눈 깜빡, 잠시간 말이 없다가) 아가씨는... 어쩐지, 결국은 원하는 길로 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주위에서 아무리 억압을 주더라도... 그리고 역시 잠깐사이에 세번정도는 더 두근거린거같다...)
GM
그럼 언제가 되었든 다시 만나서 이어갈 수 있는 걸까요?
문득 일리야의 옷깃에서 위화감같은게 느껴집니다.
GM
【관찰력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관찰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GM
빳빳하게 다린 셔츠깃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지만... 은근하게 가려진 상처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춤을 위해 잡은 팔도, 자세히 보면 손목 부근에 흉이 져있네요.
other
GM
아가씨가 모르는 곳에서 뺑이를 치고 잇엇다고(야망가남주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잡은 손을 살짝 손목 쪽으로 향하게 한다.) ... 나한테 숨기는 거라도 있어?
other
민저니
지금 호칭 기억안나서 영원히 못쓰고있는데 뭐엿는지 기억하시는분?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모시는 분에게 그런 불충을 저지르지는 않습니다.(식은땀땀;)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걍 일리야 <> 아가씨 아니엿나요
민저니
그렇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니면 나중에 로그백업할때 제가 고쳐야지 이제 통일됏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의심...) 여전하구나.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어째서인지 신뢰를 못받는 기분) 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알고 있어, 그렇게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에...(어쩐지 시무룩해져서 말꼬리 쳐짐...) 곧 파티도 끝날 시간이네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일시 정지라고는 해도 정지는 정지입니다. 자정이 지나면...(하고 잠시간 말을 잇지 않았다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리고 망부석같이 서서는 무언가 터져나올거같은 많은 생각과 말을 꾹 참듯 아가씨 옷자락만 쥐고 서있는다.)
other
민저니
죄송 엄마크리티컬 ㅅㅂ
민저니
다시 간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ㄱㅊㄱㅊ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편하게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얼굴을 빤히 올려다보며 이어질 말을 기다린다.) ... 일리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리고 그냥 조금 가라앉은 투로 겨우겨우 꺼낸 말은, 조금도 정돈되지 않은 날것의 진심이라 아주 약간 목메인 목소리였다.) 결혼, 안 하면 안되겠죠?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이결혼반댈세타이밍
민저니
어이구씨벌당엲하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캬캬캬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예상대로..) 싫어?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안심시키기 위해 당신의 양 볼을 잡는다.) 누가보면 지옥으로 가는 줄 알겠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양 볼 잡히면 조금 누그러진 미간으로 중얼... 너무 작지만 어렴풋이 들리는 단어는 아마... 저는, 아가씨, 어디, 곁, 한 번쯤... 그런 어린애같은 내용이 지나가고) 무례를 범했습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저, 내일 밑준비를 위해 들릴 곳이 있어 외람되지만 자리를 비워도 괜찮을까요?
other
민저니
아집사콤 쓰벌
민저니
#죽는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ㅠ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눈을 내리깔고 생각에 잠긴다. 평생을 함께 해야 할 사람을 스스로 고르지도 못하다니 불공평해ㅡ 같은 생각이 지날 쯤, 당신의 말에 고개를 든다.) ... 괜찮겠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제, 가 괜찮지 않을 이유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모시는 분 자리 옆을 비우는 불충만 용서해주세요.(하고 먼저 옷자락 놓고선 걸어가버려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혼잣말로 중얼.) 거짓말... 하나도 괜찮지 않으면서.
GM
공허한 밤공기에 심란함만 가득합니다.
GM
당신도 이만 돌아갈까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어쩐지 피곤한 것 같으니 돌아간다.)
GM
당신이 피곤함을 밀어내며 꾸역꾸역 본채로 걸음을 옮기면, 아주 약간 눈에 익은 사람들이 아는체를 합니다.
린튼 가 사람들이네요.
GM
"이게 누구야! 우리 새 가족 될 사람 아니야!"
GM
"만나게되어서 정말 반갑네.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물을 보니 더 총명하고 영특한 아가씨로구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피곤한데...) 아하하, 과찬이세요. 저도 뵙게 되어 영광이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GM
쉽게 놔줄 기색은 아니네요... 그도 그럴게
"하퍼! 하퍼 린튼! 곧 부부가 될건데 인사정도는 제대로 해야지!"
GM
하고 당신의 배우자 되실 분도 불러세우고 있으니 말이에요.
GM
이쯤에서
GM
【관찰력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관찰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other
민저니
크아아아악 왜 이런 중요한 순간에!!!!!!!!!!!!!!!!!!!
main
GM
확실히 유명세에 어울리는 사람들이긴 합니다. 에티튜드가 느껴지는 자세나 발음을 보면요.
GM
처음 마주하는 미래의 배우자 역시 썩 말끔하고 멀쩡한 생김새입니다.
하퍼 린튼
하퍼 린튼입니다, 레이디 프로이센. 잘부탁드립니다.(하고 격식있게 인사하고요)
하퍼 린튼
돌아가시는 길이었다면 본채까지만 에스코트할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짧은 밤산책이라고 치고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프로이센입니다.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린튼 경. (가문의 이름에 걸맞는 정중한 인사하고는 잠시 고민. 거절하면 좋게 보지 않을거야.) 배려 감사합니다. 본채까지라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니... 부탁드려도 될까요?
other
민저니
미친놈이 따로없네 (윈도우얘기)
main
하퍼 린튼
영광이지요.(하고 팔을 내밀며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뗍니다.) 오늘 파티는 굉장히 화려하고―, 또 당신을 귀히 여기는지 알 수 있더군요.(스몰토크...) 충분히 만끽하셨습니까?
other
하퍼 린튼
으하하하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조용히 이야기를 듣다가.) 네, 이런 분위기는 익숙하니까요. 린튼 경은 어떠셨나요?
하퍼 린튼
제 감상을 여쭤보실줄은 몰랐습니다.(조금 웃고는 빈 손으로 턱을 매만지고, 몸을 조금 숙여 당신께 소근거리듯, 농담을 건내듯...)
하퍼 린튼
당신을 몹시도 아끼는 이가 있더군요.
하퍼 린튼
(그리곤 도로 몸을 펴서는 꼿꼿하게 세운채로) 사심이라면 저나 저희 가문으로서는 썩 달갑지 않으니, 사용인의 관리에 조금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입을 가리고 눈만 싱긋 웃는다.) 프로이센에서는 모두가 서로를 아낀답니다. 그 사람도 그랬을거고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물론 린튼 가의 체면을 해할 생각은 없으니, 그 점은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그리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는 미소짓는다.) 제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는, 제 나름의 기준이 있어요. 린튼 경께서도ㅡ 불필요한 오해는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하퍼 린튼
(이야기를 들으면 미묘한, 그러니까 기분이 상했다고 보기에도... 흥미를 느낀것도 아닌듯한 묘한 웃음을 띄고는) 당신께서 대하는 감정과 그 쪽에서 당신을 대하는 감정이 똑같다고 생각하십니까? 내일이면 부부가 될 사이에 나누는 첫 대화로 상당히 수준이 높군요.(빈정거리듯 말한다.)
하퍼 린튼
피곤하실테니 이만 놓아드리겠습니다. 내일 뵙지요.
other
민저니
응아니야
하퍼 린튼
ㅠ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실례했습니다. 내일 뵈어요. (꾸벅 인사한다.)
GM
좋은 밤 되시지요, 하고 인사한 하퍼 린튼은 뒤돌아 손님방이 있는 건물로 돌아갑니다.
GM
정말, 마지막까지 피곤하게 만드는 하루였네요.
GM
바로 잠들러 가나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피곤하다... 자야지.)
GM
정신도 몸도 너덜너덜하게 피곤한 덕분인지, 꿈조차 꾸지 않고 깊게 잠들었습니다.
other
GM
까지하고
GM
질문
GM
내일가능?
GM
저희 사흘연속저녁인데
GM
사유:배랑 어깨아파오기시작하는데 이다음은 끊을....타이밍이좀멀어서
민저니
아 스벌 어떡해
민저니
저는 ㄱㅊ은데
민저니
내일은 아마 안될걸요?
GM
헐
GM
목욜은요?
민저니
사유 : 저 내일 트친이랑 그립타 가기로 함...
민저니
목요일은 ㄱㅊ을것같아요
GM
ㅇㅋ
민저니
야르인데?
GM
그럼 제가 목욜에
민저니
저 금요일도 비어잇음 사실
민저니
아니네 ㅅㅂ
GM
재밋는거보여드릴게요
민저니
죄송ㅎ바닏
GM
아웃기다
민저니
망령 :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했고 지엠이 재밋는거 보여줄게 ㅋㅋ 라고요?
GM
일단저앉아잇기힘들어서죄송한데롤퇴좀하고탐라에서뵙겟습니다
민저니
스벌
민저니
아프지마세요
GM
슥슥
민저니
하이요
GM
헛
GM
오셧다
main
GM
-
GM
그리하여 결국 도래한 아침입니다.
GM
일찍부터 모든 사람들이 분주합니다.
GM
당신을 씻기고 몸단장을 시켜주는 사용인들 사이, 이상하게도 일리야는 보이지가 않네요. 아침부터 바쁜걸까요?
GM
가족들은 연달아 당신의 방에 찾아와 결혼을 축하하고 인사를 건내어줍니다.
GM
축하라...
GM
축하받을 일이던가요, 이게?
other
GM
롤플 롤플(채찍질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형식적인 대답만 반복적으로 늘어놓는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일단 웃어야지. 무슨 일이 있어도 가문의 체면을 더럽힐 수는 없으니까...)
other
민저니
질문
GM
네!
민저니
가족 : 엄빠그리고친척들 등등등 인거죠 아니면 린튼가 사람인거냐...
GM
우선은 친가족만! 사돈은 아직 ㄴㄴ
민저니
질문의 의도 : 일리야를 아는 사람임?
GM
아는사람들! 가문내!
민저니
오케이
GM
외부인은 아직 신부에게 안왓을듯!?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두리번 거리다 질문.) ... 그나저나 일리야는 바쁜가봐요?
GM
곧 잘 당신의 시중을 들던 하인이 대답합니다.
"새벽부터 보이지 않았으니 아마 바쁘신 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그래도 아가씨께서 찾으신다고 전달드리면 금방 나타나시지 않으실까요?"
GM
곁에 있던 다른 하녀도 첨언하기를
"항상 아가씨 말씀을 제일 우선으로 하셨으니 당연하죠."
하고 동의해줍니다.
GM
어디에 갔는지는 몰라도 아가씨께서 친히 찾는다고 전달하고서 출발할까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럼, 제가 찾고 있다고 전해줄 수 있을까요?
GM
그럼요, 저만, 아니 저를, 하고 사용인들 사이에서 가벼운 기싸움이 벌어집니다.
야비켜아가씨께친히부탁받은건나야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GM
식장으로 가는 길은 그다지 먼 편은 아닙니다. /아무일도없던척
other
민저니
이미친 스크립트 원래도 있었습니까 ㅅㅂ
GM
ㅋㅋ
민저니
잠깐 누가 보였는데?
GM
ㄴㄴ
GM
기분탓
main
GM
그런데 도착한 식장, 린튼 가의 대저택이 입구부터 심상치 않네요. 그러니까, 서늘하고... 미미하게 시큼한 향, 차가운 분위기.
GM
어렴풋하게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기분도 듭니다.
GM
결혼식을 할 장소 치고는 다소... 장례식장 같은데요.
other
GM
십
GM
저게머얔
GM
ㅋㅋ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원래 이런 분위기... 였던가...?)
GM
다소 어수선하지만 우선 들어서볼까요?
other
GM
들어가줘(전기고문하는 수동적요구지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렇다고 피할 수도 없고... 일단 들어간다.)
GM
모르는 척 하기엔 이 집 안주인이 되실 몸이니까요... 우선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서봅시다.
GM
대저택의 내부를 살펴보다보면, 홀 쪽이 조금 소란스럽습니다.
GM
【듣기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GM
...?
GM
?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GM
천재 아가씨께서는...
지나가는 사용인들이 떠드는 소리를 빠짐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사교계에서 갈고닦은 엿듣기 실력)
GM
사용인들은
"경찰이 왔대!", "이제야?", "어떡해 이제?"
같은 속닥거림을 나누고 있습니다.
GM
"그러니까 홀 쪽에?", "지금도 거기?"
따위의 이야기를 듣자 하니, 홀에서 무슨 사단이 나도 단단히 난 모양이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홀에 무슨 일이 생긴거지?)
other
민저니
이거 오늘 엔딩볼수잇어요?
민저니
그럴시 : 엔딩보자
GM
ㄴㄴ
민저니
아닐시 : ㄲㅂ
GM
ㄴㄴ
GM
이제 1/4 정도왓을거같아요 어님 1/3
민저니
체감상 곧 엔딩인데
민저니
뭐지
GM
먼솔이얏 홀에들어간다고 캐조종해야지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캐조종당하기전에 먼저 들어간다)
GM
정말 감사한 마리아 아가씨는 소란스러운 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GM
린튼 가의 부인이 무릎을 꿇고 울고 있으며...
GM
부인의 남편 또한 넋이 나가 서있네요.
GM
그리고 정확한 상황파악도 전에 눈에 들어온 것은,
GM
어제 처음으로 마주하고 대화한 당신의 예비 배우자. 하퍼 린튼의 시신입니다.
GM
【이성판정 0/1】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이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보통 성공
other
GM
그깟 예비 배우자 시신 본다고 아가씨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GM
이런거치면
GM
좀
GM
분위기깨겟지
민저니
이미 깬 분위기
GM
하놔
민저니
와장창하셔도 될것같은데
GM
ㅋ
GM
ㅜㅜ
main
GM
이성차감 없음
other
민저니
예비배우자가 츠 마음에 안들었나봄
main
GM
경찰들이 분주하게 현장을 검거하고 조사중입니다.
other
민저니
아니 설마 너냐 일리야...!
main
GM
원한다면 경찰에게 대화를 시도 가능합니다.
other
GM
ㅋㅋ
GM
어허
GM
쉿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눈 질끈 감고는 경찰 쪽으로 이동한다.)
경찰
(가까이로 오는 드레스 차림을 보고는 이내 상황을 파악했는지, 경찰모를 살짝 들어 인사합니다.) 경사로운 날에 이런 일을 겪게 되셔서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 설명이 필요하실까요.(아가씨에게 이런 내용을 전해도 되는지 다소 망설이는 듯)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결심한 듯.) ... 괜찮습니다. 다소 놀라긴 했지만... 제가 알아야 할 일이라면, 설명해 주세요.
경찰
네, 그렇다면... 우선 사인은 총살입니다. 두 시간 전, 부엌에서 일하던 사용인들이 총 소리를 듣고 뛰어와 발견하였으며, 이미 목숨이 끊어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경찰
사인이 사인이니만큼 빼도 박도 못하고 살인 사건... 이라고 봐야겠지요.
GM
현장을 가볍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ther
GM
마더
GM
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살인 사건...)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감사합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주변을 둘러본다.)
GM
경찰과 린튼 가 사람들이 있지만, 새 가족이 되려했던 사람이 충격받아 조금 두리번거린다고 뭐라 하겠습니까.
GM
현장은 1층 응접실.
GM
[카펫] 위에 쓰러진 [하퍼 린튼의 시신]과 어째서인지 [열려있는 창문], 그리고 벽가의 [장식장]이 눈에 띕니다.
other
GM
보통
GM
맵에다가
GM
조사가능구역 체크여부로 얘를두는데
GM
맵이없어서
GM
그냥덩그러니..
GM
빨간마커를올리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카펫을 살펴본다.)
GM
핏자국으로 너덜해진 [카펫]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발자국도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고요.
GM
당신의 안목으로 어렵지 않게 가늠이 됩니다. 상당한 고급품이라 관리가 어려울텐데, 이런 상황이라도 참 곤란하겠네요.
GM
다만...
GM
【관찰력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관찰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GM
...아진짜?
other
민저니
ㄲㅂ
main
GM
음~ 비싼 카펫이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눈 비비고 다시 보기 이런거 안되려나~...)
other
GM
사 사실 그렇게까지 중요정보인가 싶긴한데
GM
강행 ㄱㄱ?
민저니
아 근데 사실
민저니
ㅈㄴ 중요한거 아니면
민저니
엄청엄청 중요한거 아니면
민저니
저는 실패도 ㄱㅊ다고 생각하거든요
민저니
그냥 넘어가기 ㄱㄱ
GM
ㄱㄱ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런건 없었다 레전드 비싼 카펫이구나)
GM
와 카펫 진짜 아깝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냥 버리겠네 ㅠㅠ)
GM
아니면 사용인을 갈아서 부활시키거나...
GM
뭐 아무튼 사돈에서 남의 집 된 린튼 가에서...어떻게든 하겠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우리는 그런짓 안하지)
GM
복지 짱 프로이센 사용인의 천국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other
GM
조사해줘 뻔하더라도
GM
치맛자락잡고늘어짐
GM
조사가능구역세개 저기잇어효
민저니
카펫 한번 더 봐야돼요? 아니죠?
GM
오잉
민저니
아씨 개웃기게
민저니
네
GM
네ㅠㅠ
GM
제가 채팅창 안거슬러올라가게
GM
맵시트에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바로 이어서 시신을 확인한다.)
other
GM
메모해놧어요
GM
ㅠㅠ
main
GM
어제 멋진 대화를 나눴던 [하퍼 린튼의 시신]입니다. 그렇게 정답게 대화를 나눈게 고작 몇시간 전인데, 기묘한 기분이네요...
GM
총살당한 흔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윽...)
GM
그도 그럴게, 얼마나 확고하게 죽이려고 했는지... 머리를 총으로 쐈으니까요. 눈도 감지 못하고 즉사한 모양입니다.
GM
살펴보니 손에 무언가를 쥐고있는 것 같은데...
GM
시신이 쥐고 있는 것을 확인하려면
【은밀행동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60 은밀행동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보통 성공
other
민저니
이건 또 언제들고왓자 개웃기게
main
GM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시신의 손에서 쪽지 하나를 쌔비지합니다.
other
GM
컄
main
GM
펼쳐보면 거미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난데없이 왜 거미지?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거미...?
other
GM
참고로 정보탭! 은 맘대로 쓰셔도 OK!! 조사내용 메모라던가
main
GM
거미...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거미 문장이던 가문이 있었나...?)
GM
당장으로서 연결지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쪽지를 챙기고 열려있는 창문 쪽으로 향한다.)
GM
경찰이 열심히 조사중이며 활짝 [열려있는 창문]입니다.
other
민저니
얼마나 조사해달라는건지 감도안잡힘
main
GM
살펴보니 창가에 남은 신발자국때문인가 보네요.
other
GM
아니
GM
안보이나싶어서
main
GM
그런데 저 신발자국... 크기도 그렇고, 밑창의 형태도 그렇고. 어쩐지 익숙합니다.
GM
기분 탓이겠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고민...)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저런 신발은, 흔할테니까... 지레짐작하지 말자.)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시선을 옮겨 장식장으로 향한다.)
GM
벽면에 위치한 [장식장]입니다. 왜 눈에 띄었나 했더니, 한 쪽 문이 조금 열려있는 상태였네요.
GM
열린 틈의 바로 앞에는 린튼 가의 가족사진이 모인 액자가 있습니다.
GM
...유독 큰 액자가 비어있지만요. 누군가가 교체하려고 비워뒀을까요?
other
경찰
주섬주섬
경찰
rp할거업으심
경찰
말걸어야지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특이하네...)
other
민저니
ㄱㄱ요
경찰
ㄱㄱ!
main
경찰
실례합니다, 프로이센 가의 아가씨 되십니까?(하고 조심스럽고 심각한 낯으로 다가와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네, 제게 용무라도...?
경찰
우선 오늘 일에 대해 심심한 유감과 위로를 전하며(상투적인 표현 먼저 나누고서) 혹시...
경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프로이센 가의 고용인이며 아가씨와 어린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다고 사용인들이 말하더군요.
other
민저니
이럴것같아서 머리속에 rp생각해놓음
main
경찰
그리고 오늘 하루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평소에 이 결혼을 그다지 기뻐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other
경찰
흐하하
경찰
자 와라 극악무도 rp합시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 이름을 이 상황에서 듣게 될 줄은...) 네, 저희 가문의 사용인 중 하나입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경찰께서 그 이름을 꺼내신 것은 사건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거죠?
경찰
1층의 응접실, 여기서 빠져나가는 용의자를 목격한 사람이 있습니다.
경찰
목격자인 정원사가 서술한 인상착의를 추적하니 대체로 그와 닮았다는 모양이라... 안타깝지만 사건과는 아주 관계되었습니다. 혹 오늘 그 '용의자' 가 사건 시각에 어디 있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other
경찰
보이지않는곳에서 아가씨를위해 뺑이치고잇엇다고 집사
경찰
(아직진짜인지모름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사용인 중에 연미복을 입고 있는 사람은 수두룩하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기분 나쁘다는 듯 약간 인상을 쓰고.) 그것만으로 저희 가문의 사용인을 용의자로 지목하는 것은 상당히 무례하다고 느껴지네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 정원사의 진술은 신뢰 가능한 진술인 걸까요?
other
민저니
이거 혹시 역전재판이에요?
민저니
그럴 시 : 단간론파, 역전재판에서 갈고닦은 논파를 보여주마
민저니
아닐 시 : 그냥 가서 잘못했다고 빌어
main
경찰
저희로서는 다른 목격자가 없으며, 연미복만이 아닌 키나 머리색 등의 단서로서 합당한 의심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만... 오늘 같은 날 무례를 범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죄송하게 되었군요.(수긍하듯 고개를 조금 숙이지만, 의심이 가신 얼굴은 아니므로...)
other
경찰
하
main
GM
찜찜하지만... 경찰이 어째 따라올 것 처럼 보이지만...
GM
아무튼 이 결혼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당신이 굳이 더 머무를 이유가 있을까요?
GM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할 날의 추락에 사람들이 슬퍼하지만, 귀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린튼 가는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네. 기분 나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저택으로 돌아간다.)
GM
당신이 귀가할 마차를 대비시키고 프로이센 가의 사용인들을 도닥여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으면, 하퍼 린튼의 부모님 되는 사람들이 망연하게 앉아있다가 당신을 응시합니다.
GM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서 당신을 그저 쳐다만 보며 보내주네요.
GM
그렇게 귀가하는 길에는, 린튼 가의 풀숲 방향에서도 강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GM
무언가가 숨어있는 것일까요.
GM
【관찰력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관찰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보통 성공
GM
하얗고, 벌레같은 무언가.
그런게 당신을 응시하다가 사라졌습니다.
GM
아무튼 참, 기분나쁜 집구석이네요. 빨리 돌아가야겠어요.
other
민저니
/진행
GM
네!
GM
/진행봇이되며
main
GM
집으로 돌아오니 그야말로 난리입니다. 하긴, 당연하죠.
GM
귀하고 귀한 우리 아가씨 고이 모셔 보내드리려던 결혼 대상이 죽었다는데 이게 말인가요.
GM
당신은 어떤가요, 지금?
GM
괜찮나요?
other
GM
/롤플
GM
저물좀뜨고(3분후귀환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전개가 너무 빠르잖아... 일리야는 보이지도 않고, 린튼 경은...)
GM
무언가 정말 뚝딱 진행되긴 했지요...
other
GM
흠...
GM
그닥 안중요하면
GM
그냥 개변뚝딱 빠른진행해도되겟죠?!
민저니
뭐가 뚝딱 빠른진행이 되는거죠...?
GM
아가씨가 고민도해주고 방에들어가서 쉬기도해야하는데
GM
그과정이 필요할까...에대한 고만
GM
고민을..
민저니
네 저는 사실 그냥 모르겟고 일리야rp보고싶음
민저니
스겜하죠
GM
그쵸?
GM
스겜 ㄱㄱ
main
GM
소란스러움을 정작 결혼식날 사별하게 되버린 아가씨께서 달래주자고 있자니 입구 쪽이 소란스러워집니다. 큰 소리로 사용인 중 누가 외치기도 하네요.
GM
"일리야! 너 어디있었어!"
GM
"집사 님 어딜 갔다 오신거에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냥 심부름... 아, 아가씨.(어리둥절하게... 맹한 답 돌려주다가 아가씨한테 꾸벅 인사해요.)
other
민저니
뭐가오는거지
GM
응?
GM
【관찰력 판정】
GM
이거요
GM
롤플하나보다 싶어서
GM
기다리는중
민저니
그럼 내가 rp를 치고 들어오는게 맞구나 ㅅㅂ
GM
에?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멍하게 쳐다보다가 가까이 다가온다.)
GM
【관찰력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관찰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other
민저니
사실 저도 대기타고있었음
main
GM
가까이서 보는 일리야는 어쩐지 피곤해보이네요...
GM
그는 당신을 따라온 경찰과 둘러싼 사용인들에게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other
GM
아
GM
눈치게임
GM
아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러니까 심부름을...(하고 린튼가의 저택 정 반대 위치 시내의 영수증과 상인 이름과... 조곤조곤 말하면서 곤란한 낯 띄워요.) 저 이렇게 인기 넘치는거 처음인데요...
GM
알리바이는 꽤 그럴듯해서, 경찰들도 수긍한 듯 철수하기 시작합니다. 하긴...
GM
그가 범인일리가 없지요. 설마 사람을 죽이겠어요? 당신이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사람들 다 물러서고 나서야 겨우겨우 아가씨한테 감;) 아가씨, 잘 다녀오셨나요?
other
민저니
사귀고싶어서 말도 안나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어이없네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오늘 있었던 일은 정말로 유감이지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래도 남은 하루라도 좋은 하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버럭!) 잘 다녀왔을리가! 최측근이 옆에서 보좌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잘 다녀왔겠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핫) 진, 진정하시고... 그, 차라도 드릴까요? 냉차로 가져오겠습니다.(버벅 버벅 어법)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꺼질까요? 하는 얼굴)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말체프 씨는 저보다 심부름이 먼저인가보네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선 긋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어카지?) 여기 말체프가 한둘이 아닙니다만...(소심하게 이런항변)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돌아보는 "말체프 씨"들 에게는 미안하지만...) 크흠. 아무튼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프로이센에게 인생을 바친 결과 말체프들의 취급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 그냥 괜찮으신지 여쭤보려고... 오늘 큰 일이 있었으니까요...(치고는 참 여상한 태도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근데안괜찮다하셨으니까) 역시 차를...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여러모로 괜찮지 않거든요? (ㅍ"ㅍ)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 고운 미간에 주름이)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잠칸
민저니
아진짜사귀고싶어서말도안나옴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그, 신문 드릴까요? 심부....름...(...) 아가씨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하찮은 심부름 중에 가져왔습니다만...(열심.열심.;;)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뭐, 저보다 '중요한' 심부름에서 가지고 오셨다하니, 읽어봐야겠네요. (ㅍ"ㅍ)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니, 그냥, 중요하지 않은... 하찮은... 아가씨가 제일...(엉...)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안들림)
GM
신문을 펼쳐보면... 1면부터 린튼 가와 프로이센 가의 결혼 소식으로 떠들썩합니다. 내일 신문 1면에는 아마 그 신랑의 부고 사실이 실릴텐데...
GM
어디서 하찮은 개미가 짖나 마나 !!중요한!! 신문이나 봅시다.
GM
【자료조사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20 자료조사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GM
...??
GM
명석한 프로이센의 자랑 아가씨는 사망, 실종자 명단이 적힌 페이지를 발견합니다.
GM
어쩐지 꺼림직한 기분이 드네요...
other
GM
여기서부터 한동안은 RP타임!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재미있는 내용이 있으십니까?(기웃 기웃)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신문에 오르는 내용이 흥미거리가 될까요, 말체프 씨? (말하고는 혹시 다른 "말체프 씨"가 돌아볼까 두리번거린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무언가 흥미로운 사건이 있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아...(하고 어법... 자연스럽게 아가씨 짐들 들어선) 우선 편한 복장으로 쉬시는게 어떻습니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방까지 모시겠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말 없이 신문 들고 방으로 향한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쪼르르따라가죠그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많이 화나셨나요...? 감히 모시는 분 마음을 헤아리지 못(이하 10분동안 자기반성했어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10분동안 개삐짐 상태가 지속된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1d120 (분동안 더 반성할게요) (1D120) > 55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렇게됐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1d100 (분동안 개삐짐 상태가 지속된다) (1D100) > 70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 ...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죽을까요저?)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ㅍ"ㅍ)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 제가 재밌는걸(창문에서뛰어내릴려고함그냥)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자, 잠깐;;;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는 장난입니다.(아무래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를 위해서였으니까, 조금만 용서를 구하면 안될...까요?(다소 격의없는 말투로)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그런 장난 치지마. (ㅍ"ㅍ)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뭐, 용서해 줄게.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에...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감사합니다, 아가씨...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마 저 개삐짐시간 사이에 다른 사용인들 불러서라도 대략적인 짐정리 방정리 다했겠거니...)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럼 아가씨잘못햇어요용서해주세요 이러고있는데 옆에 사용인들 머쓱... 이러고 방치우러다녔다고요? 개불쌍해죽겠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갑자기 너무 미안해진다... 머쓱...)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보다는 오늘도 일리야집사님 뭔가눈치없이굴었나본데 내가보기엔 그냥잘못한게있을듯 오늘내기는내가이겼다~일리야가잘못한횟수 홀수짝수내기~ 아닐까싶기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내일 린튼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모양입니다.(뻔뻔하게 가벼운 브리핑)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이유는 대충 짐작이 가네. 어쩔 수 없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아무래도 그 용건이겠지요. (간단하게 대답하고는 잠깐 시선을 허공으로 돌렸다가)
GM
"잘 된 일이지요..."
하고 말하고는 그는 자리를 비웁니다. 어떤 표정으로 말했는지 보이지도 않았네요.
GM
일이 많던 날이 저물고 새벽이 가까워집니다.
GM
잠들기에는 타인이며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도 시신을 목격한 마당에 잠이 잘 오지는 않습니다.
GM
문득 문틈으로 빛이 비춰졌다가 사라집니다. 누군가가 지나간걸까요? 이 시간에?
other
GM
나가주라/수동적요구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누구지...? 조심스레 문을 열어본다.)
other
GM
마자 질문! 오늘 몇시까지되는지!
민저니
음
민저니
과제를 해야하니
민저니
1시까지만
민저니
ㄱㄴ할것같애요
main
GM
복도를 살피니 가장 끝, 모시는 분들의 안위를 위해 같은 층에 배정받았던 말체프중 일리야의 방에 불이 켜져있네요. 문도 열려있어 안쪽의 불빛이 그대로 복도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GM
잠도 안자고 여태 뭘 하느라 방문도 열어둔걸까요.
other
GM
흠 ㅇㅋ!!
GM
그럼 편하실때 스탑해주시면 멈출게요 /전오늘밤샘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가서 힐끔 봐야지.)
GM
힐끔 본 일리야의 방은... 어라? 비어있네요. 대신 성격답지 않게 흐트러진 물건이 몇개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GM
무슨 일이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항상 들고다니는 수첩입니다. 익숙한 필기체로 무언가를 써둔 모양인데...
GM
주워서 책상 위라던가 올려줄까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손이 많이 가는 집사야... 줍는다.)
GM
수첩을 줍느라 가까이서 보면 이건 이름들입니다. 이름을 적은 목록이네요.
GM
하나같이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이니 프로이센과 관련있는건 아닐텐데... 묘하게 익숙합니다. 왜일까요?
other
민저니
설마
main
GM
【지능 판정】
other
GM
?
민저니
너 부업으로 킬러뛰냐
GM
ㅋ
GM
진짜
GM
아
GM
ㅋ
GM
쉿!!
GM
조용히!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0 지능(아이디어)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other
GM
어허시나리오나마저보시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설마...?
GM
이거, 아까 본 신문. 실종, 사망자 명단과 일치합니다.
GM
수첩을 넘겨볼까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다음 장은...!?)
GM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될, 익숙한 이름이 있습니다.
GM
하퍼 린튼.
GM
...무심결에 발치에 걸리는게 있습니다.
GM
확인할건가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진실을 마주하지 않는 편이 약이라고는 하지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상황과 맞지 않는 이름들이 자꾸 등장하는 것을 보아선...)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숨을 크게 내쉬고 확인한다.)
GM
어떤 진실은 굉장히 지독하지만... 당신을 둘러싼 상황을 확인해야만 하겠지요.
GM
발치에 걸리던 것은... 아직 쓰지않은 리볼버의 탄피입니다.
GM
아마 침대 밑에서 굴러온 것 같아요. 그렇다면 아마 침대 밑에... 본품, 또는 다른 물건들이 있겠지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허리를 숙여 침대 밑을 확인한다.)
GM
침대 밑에서는 노트 한 권이 끄집어 나옵니다.
GM
6이라는 글자와... 하퍼 린튼의 시신이 쥐고있던 거미그림과 똑같은 거미 그림. 그리고 옆에 덧붙여진 글자.
'거래자'
GM
문득 복도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립니다. 어떻게 하고싶나요?
other
GM
RP할거 마땅히 없으시면
GM
대충말씀주시면
GM
어케든
민저니
뭐든 해도 되나요
GM
?네
GM
안되면
GM
제가또 후라이팬깡때림
민저니
ㅅㅂ
GM
ㄱㅊ ㄱㄱ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문 뒤에 숨는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럼 아무고토 모른채 뚜벅뚜벅 걸어들어왔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잠옷이라 평소보다 헐렁한 옷매무새에서, 어째서인지... 프로이센 가의 집사로서 납득이 가지 않을 깊은 흉터가 얼핏 보이는채로 주섬주섬 방 정리해요;)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발견해도되나요?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빤.)
other
민저니
큼ㅋㅋㅋ
민저니
큼큼 아
민저니
네 ㄱㄱ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ㅋ ㅠㅠㅠ
민저니
상태 :미친놈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주섬 정리하다 아맞다, 문. 하고 문 닫으면서 아가씨랑 눈 마주침) ... (문다시벽에붙여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뭘 잘못 본...(문 다시 닫을려고 하고... 아가씨 봄)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ㅇ.ㅇ)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 슬슬 상태가 나쁠때가 됐?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환각인가...겠냐?) 아, 아, 아가씨?(식겁해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안녕, 일리야? (^ㅁ^)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왜지? 아주불길함을 느끼다가... 파박) 아, 아, 아가씨께서는 결혼을 해도 되시는 성년이시고 이런 시간에(어쩌고 유교발언)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얼른 방으로 돌아가시는게 좋겠습니다...
other
민저니
아니근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민저니
남녀가 야심한 밤에 한방에 있어도 됨?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래서지금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빨리돌려보낼려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유교발언중임
민저니
개웃기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결혼도할나이에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남자방에잇지말라고
민저니
마리아 : 응아니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ㅠ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이ㅠ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무시하고 침대 끝에 걸터 앉는다.) 연미복이 아닌 모습은 처음보는데, 신선하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니, 나름 어렸을 때는 다른 옷도 입었...아가씨?(왜앉으시죠?얼굴)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묻고 싶은 게 있어, 일리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 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오늘ㅡ 무슨 심부름에 다녀온거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들으면 조금 차분한 안색이 되어서는) 당연히 가문을 위한 간단한 심부름입니다. 영수증도 제대로 챙겨오지 않았나요?(하곤) 시간이 늦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주무셔야 방문 할 린튼 가의 사람들을 맞이하시는 데에 지장이 없으실겁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누가 시킨건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야 다른 분이 부탁하신걸 떠안고 바쁘니 대신 해달라고 하고... 하다보니 이어진 일이라서요. 아가씨께서 신경을 기울이셔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은 아닐겁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방까지는 금방이지만, 모셔다 드리겠습니다.(확고한 의지 표명)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잠깐, 내 말 아직 안 끝났어. (추궁.) 프로이센에서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중요하지 않은 일이 어디에 있는데?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정말, 하찮은 일들이었을 뿐입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딱잘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이 이상은 제가 곤란해집니다.(그런 선긋기)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나에게도 말하지 못할... 일리야의 비밀인거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런 셈이지요. 양해를 구합니다.(구해도 괜찮을까요, 괜찮겠습니까? 따위가 아니라 그냥 통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리고 정말로 내보내려는 듯 손 내밀곤) 방까지 모시겠습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알겠어. (순순히 따라간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프로이센 가의 방문은 방음이 잘 되겠지만 그래도 별 말 없이 바래다 주다가 문득, 당신의 방 문을 닫을 적에 질문해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만약에 말입니다,(하고 운을 떼어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마지막 순간이라는게 존재하고... 그게 들이닥친다면, 같이 있어주실 수 있으십니까?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까까지 개그시날이엿는데 지금 너무진지해서 슬퍼졋어요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담담하게.) ... 그럼, 일리야도 내 소중한 가족인 걸.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시려는 rp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지금안하시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문닫아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쾅
민저니
ㅈㅈ하게
민저니
이러고 ㅈ뺑이 치러갈것같아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ㅏ
민저니
뭐라도 츠 말해야되는데
민저니
상태 : 조온습을 느끼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ㅋ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문닫아야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스겜스겜
민저니
안돼!!!!!!!!!!!!!!
민저니
(ㄱㄱ)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ㄱㄱ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그럼, 남은 시간이라도 좋은 꿈 꾸시기를.(하고 문 닫아요.)
GM
그는 어쩐지 낯선, 속모를 얼굴로 문을 닫습니다. 방음이 잘 되는 프로이센 가의 방문은 완벽하게 복도와 당신의 방을 단절시킵니다.
GM
아침이 오네요.
GM
...
GM
결혼식 다음날의 아침입니다.
GM
온 집안이 분주하면서도 다소 가라앉아있습니다. 이유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짐작이 가네요.
GM
어제의 살인 사건 때문이겠죠.
GM
그리하여, 오늘은 린튼 가의 사람들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두 집안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서.
GM
가족들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습니다.
GM
가문의 위상을 위한 정략 결혼이 이런 불미스러운 형태로... 물론, 사랑스러운 고명딸의 혼사가 망쳐진게 더 큰 이유겠지만요?
GM
린튼 가의 방문 전에 부엌, 휴게실, 뒷마당에 방문이 가능합니다.
other
GM
뺑이치세요/조사보냄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뒷마당으로 향한다.)
other
GM
아진짜로
GM
요새 제가 모시는 pl들 장난아니네
GM
다들 제일 심각한곳들 그냥골라서가버리네
GM
와(ㄱㄱ할게요
민저니
개웃기게
main
GM
뒷마당을 향하면 마당 정원을 보고있던 일리야가 있습니다.
other
GM
아니여기
GM
여기만 브금잇는데
민저니
?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오셨나요, 아가씨?(차분하고 여상하게 웃었고) 꽃이 딱 좋게 피었습니다.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보...보면알아요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혹시 이 꽃,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응? (가리킨 꽃을 본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에리카, 라는 꽃입니다. 히스라고도 불린다더군요. 나중에 가장 예쁘게 핀 꽃을 모아서... 손님들께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조곤조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손님들께서도 소중한 분을 잃으셨으니 상심이 크시겠지요.(굉장히 평이한 어조로 말하면서 빤히... 아가씨 보는중)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멍..
민저니
저 rp가 좀 느려서 ㅈㅅ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 지문잘못쳣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뇨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제가애매하게 마무리한거같아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쬐끔고쳣어여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에리카... 예쁜 이름이네. 일리야는 원래 꽃에 관심이 많았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많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세상에 아가씨보다 아름다운게 없으니 굳이 꽃을 찾아 볼 이유는 없으며... 아가씨께 보여드릴 것은 좋은 것으로 채워야하니 조금쯤은 공부하는 정도지요.(그러니까, 좋지도 싫지도 않은 애매한 정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는 꽃들이 좋으십니까?(새삼스럽게, 소꿉친구라 정의할 수 있을텐데도.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어려웠던지라 이제와서 묻는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정말 좋아해. (해맑게 웃는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 얼마나 더 있을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가씨가 웃었다... 쪼끔 손 꼼지락하곤) 그럼 뜻이 좋고 예쁜 꽃을 한가득 모아서 매일 창가를 장식해야겠네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그럼, 일리야 덕분에 매일이 향기롭겠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찾는다면 분명 많을 지도 모릅니다. 아가씨는... 이제 찾으러 가셔도 되실테고요.(자유이니. 일시 정지와 미래에 있을지 모를 당신의 자유로움을 이야기하고는) 아가씨.(나직하게 불러요.)
other
민저니
나지금 레전드 통느껴서 령님이고 일리야고 뭐고 ㅆ히발 진금 너무 힘들다 시발 히스클리프이렇게힘든시나리오였나요이렇게정신병오는시나리오였나요(타래트윗발췌)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웃기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잠 잠깐쉴까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니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진상은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아직시작도안햇는디
민저니
ㄴㄴ 상태 : 너무좋다 정진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네ㅠ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빨리대답해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주세요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채찍질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꽃을 한창 바라보다 당신의 부름에 고개를 돌린다.) 응, 일리야.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시선이 마주치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걸 보던 얼굴 그대로)
침대 밑에 여분의 권총이 있습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제가 이 곳을 떠나면 한 번 쯤은 만나러 와주세요. 그걸 들고.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고 자리를 털고 일 하러 갈 준비를 해요)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진짜 조사장소중에 하필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여기부터고르셔서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진짜웃겻네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무슨 의미야? 떠난다니...?
other
민저니
그만해라...
민저니
그만하자...
main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먼저 자리를 뜨며) 방아쇠는 당기셔야 합니다.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하곤 갔어요.)
other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헤헷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계속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만... (중얼.)
other
민저니
그만하자
민저니
제가 엔딩 점지해드리겠습니다
GM
네...
민저니
일리야 : 죄송해요사실제가죽였어요흑흑(소년의눈물)
마리아 : 이런씨벌프로이센의이름을걸고너를무죄로만들어주마 역전재판 789 마리아셀렉션
GM
미치겟네
GM
미치겟네
GM
가서조사나하세요 뺑이치시길
GM
조사다하시면 제가 재밋는거보여드릴게요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휴게실로 이동한다.)
other
민저니
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지엠이재밌는거보여줄게
main
GM
고요한 휴게실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탁자]와 [벽난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other
GM
ㅠ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탁자를 살펴본다.)
GM
방문 예정인 손님의 수에 맞춰 찻잔을 올려둔 [탁자]입니다. 손님용 찻잔이 두 개. 아마 하퍼 린튼의 부모이겠죠. 그리고...
GM
오늘자 신문이 있습니다.
GM
1면에 커다랗게 보도된 하퍼 린튼 살인사건이 보입니다. 외면하고 싶어도, 큼직하게도 보도되었네요. 하긴...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다들 뭘 그렇게 알고 싶어 하는거야...)
GM
그야 물론, 이 사건의 용의자지요.
GM
'용의자가 몇 추려졌으나, 모두 알리바이가 있어 사건은 미궁속에 빠져드는 중이다...'
GM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신문을 덮는다.)
GM
당신이 외면해도 가장 유력한 용의자의 이름은 바뀌지 않지만요.
GM
신문은 얌전하게도 그냥 놓여있을 뿐입니다.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신문을 무시하고 벽난로 쪽으로 향한다.)
GM
벽난로는 방금 막 장작을 넣은 모양인지, 타닥, 불티가 조금 튀며 잘도 타고 있습니다. ...
GM
...응?
GM
문득 벽난로 안 쪽에 타다 만 종이조각이 보이네요. 별일입니다. 잉크때문에라도 종이같은 장작은 쓰지 않을텐데...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종이조각을 자세히 확인한다.)
GM
종이조각을 꺼내면 기묘한 글자들이 적혀있습니다.
GM
<아이호트의 거래>, <숙주에 관하여> ... ...
GM
... 이런 서류가 있었던가요?
【이성 판정 0/1】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이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GM
자세히 확인해보면... 띄엄띄엄 적힌 몇가지의 단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GM
...전염을 통한... ...지배... ... ... 그리고 그 아래에 어쩐지, 종이주제에 소름이 끼치는 거미 그림.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또 거미 그림...)
GM
의아함을 느끼던 차에, 카펫 아래에 숨어있던 종이가 바스락, 하고 밟힙니다.
GM
운 좋게도 떨어져서 숨어들어가 타지 않은 모양이네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종이를 꺼내든다.)
GM
어딘가의 책에서 뜯어온듯한 종이인데요... 암호처럼 무언가가 적혀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역 명이네요.
GM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 그리고 다시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
GM
최종적으로 이 곳에 머무름.
GM
가장 마지막에 적힌 글자는, 명백하게 암호라 읽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읽고싶다면...
GM
【교육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55 교육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other
GM
어카냐이거
GM
어케?
GM
저거어케
GM
저
GM
저거뭐임?
민저니
주사위 수준 개웃기게
GM
이거어케?
민저니
이게 왜 대실패가 아니지?
GM
어떡해
GM
이거어ㅋ
GM
...
GM
제발강행?해주시면?
GM
안될?까요?
민저니
봐주자
main
GM
아 뭔가 필체가 익숙한 것 같기도 하고....(보너스 다이스 1개 지급...)
other
GM
진짜제발이라는감정
GM
보너스다이스 CC(+1)<=숫자
민저니
오오!!!
민저니
아씨 이거 물어볼라햇어욯ㅎㅎ
GM
제발
GM
ㅠㅠ
GM
보통모르니까여
GM
익숙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1)<=55 교육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4, 54 > 4 > 대단한 성공
other
GM
보너스다이스 없엇으면 55교육을 54로통과하는거엿냐고
GM
림보하세여?
GM
이거머임?
GM
ㅠㅠㅠㅠ
민저니
ㅎ휴;;;ㅋ
main
GM
과거 학교에서 배웠는데... 그러니까, 이걸 해독해보자면... 이름입니다.
GM
더듬어 읽어보니 낯선 퍼스트네임, 그리고 익숙한 라스트네임. ...
린튼.
GM
적어도 하퍼 린튼의 부모님은 아닌데... 그럼 린튼 가의 누구일까요. 친척? 가문 구성원 중 하나? 이걸 적어둔 이유는?
GM
익숙한 필체의 주인은 무엇을 위해 그들이 지내는 지역까지 알아보고 있었던걸까요?
other
GM
이거
GM
못알아내면정말
GM
안되서 식은땀흘렷어요
GM
휴;;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어쩐지 찝찝하다... 부엌으로 이동한다.)
GM
하인들이 모여있는 부엌입니다. 사람이 죽더라도 산 사람은 먹고 자며 살아가야 하니, 맛있는 향이 만연합니다.
GM
그들은 자기들끼리 떠드느라 당신이 방문한 줄도 모르고 속닥거리기 바쁩니다.
GM
【듣기 판정】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어려운 성공
GM
그들이 하는 대화를 잘 들어보자니...
GM
"린튼 가 사람들 말이야, 가문 구성원도 공개 안하는 폐쇄적인 편이잖아? 그런데 내가 이번에 들었는데... 이번에 살해당한 하퍼 린튼 씨가 마지막 후계자래."
GM
"그럼 뭐야? 부부만 남은거야? 하퍼 씨의 부모님?"
GM
"글쎄, 아직 일가 친척이 몇 살아있긴 한 모양인데... 전부 죽으면 가문 명맥이 아예 다 끊기는거 아냐?"
GM
하긴, 유명한 가문의 이야기는 딱 좋은 가십이죠.
GM
슬슬 바깥에서 손님이 방문하였는지, 맞이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GM
하인 하나가 찾아와 아가씨께 이릅니다. 가족 분들이 먼저 대응할테니, 잠시 방에서 쉬고 계셔도 괜찮다고요.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피곤하긴 한데... 그렇다고 혼자 쉬는 것도 좀...)
GM
어디로 향할까요?
other
민저니
정배가 뭐죠
GM
정배?
민저니
어디로가는걸 추천하시나요
GM
아
GM
방이긴한데
GM
어디로가도
GM
어차피
GM
그...답정너라
GM
ㄱㅊ음
민저니
그럼 무력하게 방으로 가야지 뭐 어쩌겟음
GM
ㅠ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방으로 간다.)
GM
당신이 발걸음을 옮기며 방으로 가던 차에,
GM
탕
GM
총소리가 났습니다.
other
민저니
아쓰발개노ㅓㄹ람
main
GM
현관 방향에서.
other
GM
아
GM
ㅈ아조ㅓㅣ송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
other
민저니
개웃기게아
GM
아마 전에 소리효과 여쭤봣던거같긴한데
GM
너무컷나요
GM
아
GM
어케
민저니
ㄱㅊ아요
민저니
더한것도 들어봄
GM
네ㅠㅠ
민저니
아개웃기게
GM
와중에 브금깨졋나 잠시만효
GM
이자식왜이래
민저니
뭐지
민저니
잘들리는디
GM
어라
GM
저만안
GM
이제들린다
main
GM
현관을 확인하나요?
other
GM
와이파이문젠가보다(들렷다안들렷다함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현관으로 달려간다.)
GM
현관에는... 사람들이 경악하고, 그 시선에... 시선의 끝에는,
GM
리볼버와 에리카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일리야와
GM
바닥에 쓰러진 린튼 부부의 시신이 있습니다.
【이성판정 1/1d2】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CC<=70 이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어려운 성공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입을 가린다.) 허, 헉...!
GM
피가 튄 뺨을 닦던 그는 고개를 돌려 당신을 발견하고는, 소리없이 입만 벙긋거려 중얼거립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하고.
GM
그 소리없는 중얼거림 따위는 금방 실재하는 비명에 파묻힙니다.
GM
"살인자다!"
GM
"살인자야!"
GM
사용인들이 급하게 뛰쳐나가 위험인물을 제압하고 총을 뺏어듭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시신을 확인하고... 분주하기 짝이 없는 와중에.
GM
그는 굉장히 침착하고 순순한 태도로 무릎 꿇고는 당신만 올려다 봅니다.
other
GM
재밋으시죠
main
마리아 반 이바노브나 프로이센
(손을 떤다.) 너, 너... 이, 일...
other
민저니
정식으로 야차를 신청한다
main
GM
꽃다발이 손에서 떨어져 밟히고 흩어지며, 경찰이 들이닥쳐 범인을 끌고 나갑니다.
GM
그 과정에서 그는 딱 한마디만을 더 입모양으로 말합니다.
'권총'
GM
뒷마당에서 말했던...
일리야 스베트라나 말체프
'침대 밑에 여분의 권총이 있습니다. 제가 이 곳을 떠나면 한 번 쯤은 만나러 와주세요. 그걸 들고. 방아쇠는 당기셔야 합니다.'
GM
가 떠오르네요.
GM
자, 이제 어떻게 할까요.
GM
일리야는 눈 앞에서 살인을 저질렀고, 당신은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other
GM
에헤헤
GM
루트로는 1.안만나러가!! 2.권총챙겨서야차뜨러감 3.권총을왜챙겨야하는데내가일단만나러는갈게
GM
가잇습니다
민저니
여기 첫번째 엔딩 분기점이고 여기서 아실망햇어꺼져 이러면 END1 니만 ㅇ없는세계 됨
민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
그리고 시간타이밍상
GM
이쯤에서><
GM
끈고
GM
담에가죠?엔딩은
민저니
미친거아님저분?
GM
ㅠㅠ
GM
네?
민저니
이분미치셨네요
GM
아아니왜
GM
1시까지라매
민저니
와여기서끊는다고
민저니
와
민저니
와뭔막장드라마수준
GM
아
GM
ㅠㅠ
민저니
와뒷목땡김와
GM
ㅏ
민저니
으아아아아악
GM
더할까요?
민저니
예상 플탐
민저니
어느정도 되나요
GM
흠...
GM
최대 3시간?
GM
왜냐면
GM
아직 엔딩까지
GM
챕터 네댓개남음
민저니
이렇게된거 맥북으로 옮겨가서 해야겠다
민저니
아 뒷골땡겨 씁
민저니
아니면
민저니
여기서 끊고
민저니
저랑 잼얘 ㄱㄱ
GM
아웃기다
GM
네
민저니
와진짜
GM
꺄르륵
민저니
뒷골 ㅈㄴ땡ㅇ김
GM
꺄르르륵
민저니
와 죽인다
GM
재미죠
GM
으하항
민저니
와 GM야차신청한다
GM
즐거우시죠
GM
님이요청한시날이에여
민저니
가지고오신건 님이죠
GM
훗
GM
하지만 ...가지고잇엇으니까
민저니
아 뒷목 ㅈㄴ아픔 와
GM
후후
GM
아ㅜ
GM
그럼 롤퇴! 하고 디코나 틔터로뵐게요
GM
아브금진짜아침드라마같네
GM
ㅋ
GM
롤 퇴!! 수고하셧어요!!
GM
즐거웟다~!
민저니
수고하셧어요 ㅅㅂ
GM
Choice 성인 기본 (choice 성인 기본) > 기본